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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휴양지 정보 & 항공 관련 정보

▶ 항공 관련 정보

 

요즘 항공사 정말 밉네요. 갈수록 좌석 공간을 줄이니 말입니다. 아무리 돈벌이가 중요하지만 그래도 사람답게 타고 갈 공간은 확보해 주어야 할텐데, 무슨 닭장도 아니면서 비행기 안에 한자리라도 더 끼워넣어 더 많은 승객을 싣고 가려는 항공사의 돈벌이 술수로 인해 비행기 타는 맛이 예전같지 않아 갈수록 씁슬한 기분이 듭니다.

 

어디 좌석만 그렇나요예전엔 기내에서 샌드위치같은 간단한 스낵푸드나 하다못해 쿠키나 땅콩같은 주전부리라도 제공하더니, 요즘은 딱 음료수 한잔뿐이다. 돈주고 사먹어야 하니, 에이망할놈의 항공사들...

 

불평하지 말고 그냥 일등석이나 비즈니스 타고 가라고요물론 그럴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가격이 2-3배 더 비싼데다, 저희는 일인이 아닌 커플이니 사실 마일리지 이용한 무료 항공권이 생기지 않는 한, 그 비싼 일등석 (First Class) 또는 비즈니스 (Business Class) 항공권을 이용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용울 남편은 혹 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저는 비싼 항공권을 살 돈이 있으면 차라리 여행을 한번 더 갈 사람입니다.  

 

 ※ 이카노미 (Economy Class) 일반 좌석에서 다리 공간이 좀 더 필요하시면, 예약할 때 다리 공간이 조금 더 많은 좌석 (upgrade seats)을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보통 1인당 편도 CAD $35-50 정도 지불합니다. 

 

간단히 카리브해 휴양지로 가는 캐나다 항공편을 소개합니다. 물론 각 국의 항공사와 휴양지가 제휴하기에 나라별로 제휴하는 항공사는 다릅니다만, 여기선 캐나다의 경우만 언급합니다.

 

캐나다에서 쿠바를 비롯한 많은 카리브해 섬나라에 있는 휴양지로 갈 경우 주로 에어 캐나다 (Air Canada), 웨스트젯 (Westjet), 에어 트랜젯 (Air Transat), 선 윙 (Sunwing)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유는 위의 항공사와 카리브해의 휴양지가 제휴해서 항공편 + 호텔식사를 모두 포함한 All-Inclusive Package Deals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휴양지 웹사이트를 뒤적거리다 보면, 가끔 가격이 싼 팩키지가 있습니다만, 그럴 경우 all-inclusive 패키지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항공편 + 호텔은 포함되는데 식사가 포함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식사가 포함되는 경우에도 조식만 포함되는 패키지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개인의 취향에 따라 우리는 그냥 일반 레스토랑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겠다는 분들은 all-inclusive 패키지를 이용할 필요가 없지만, 비용이나 위생적인 문제를 고려할 때,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all-inclusive 패키지 휴양지도 위생과 안전에 대한 문제가 생길 때도 있습니다. 작년에도 쿠바의 한 휴양지에서 머문 캐나다인들이 집단적으로 식중독을 일으킨 사건도 있었고올 초에도 한 캐나다 커플이 머물렀던 호텔방에 설치되어 있는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과 결혼반지 등이 사라진 사건도 있었으니깐요.

 

아마도 호텔 스태프 중의 누군가의 짓이었겠지만, 휴양지 측에선 적극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 커플이 거짓말하는 것으로 몰고 가면서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위의 사건들처럼 돈 아낀다고 가격이 좀 싼 휴양지나 호텔을 이용하다가 오히려 기분만 잡치는 여행을 하거나 아니면 휴가를 아예 망칠수 있기에, 가능하면 4-5성급 휴양지를 선택하라고 추천합니다. 물론 4-5성급에서도 이런 사건이 일어날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빈도수는 좀 적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고) 쿠바 카요 코코_솔 카요 산타 마리아 휴양지: 우리 부부도 딱 한번 싼 가격에 넘어가서 휴양지 선택을 잘못해서 휴가를 거의 망칠뻔한 경우가 한 번 있었습니다. 우리의 첫 쿠바 휴양지에서 마치 조선시대 결혼 첫날밤 신부처럼 울어야 했던 우리 부부의 사연은 조만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 우리 부부가 휴양지 선택하는 방법 

 

우리가 휴양지를 선택할 경우엔 최소 6개월 전부터 모든 웹사이트를 쥐잡듯이 뒤집니다. 귀찮게 여행사에서 하지, 왜 직접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여기에는 우리만의 개인적인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이유는, 여행이나 휴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리 부부의 취미생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직접 고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두번째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입니다. 우리는 성격상 여행사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는다. 그냥 간단히 말해서 돈벌이 수단으로 하는 모든 비즈니스 단체는 별로 신뢰하지 않는 제 성격탓이라고 해두지요.

 

물론 여행사에 의뢰하면 시간도 절약하고 편하기는 하겠지만, 아무래도 우리가 직접 검토하는 것처럼 철저하게 먼저 다녀온 여행자들의 모든 후기와 사진을 검토할 리 만무하고, 또 우리의 목적이나 취향에 딱 맞추기보다 여행사에 떨어지는 commission (커미션: 수고비)에 중점을 두어 휴양지 패키지를 선택해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여행사가 그렇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친구나 친지 같은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과는 비즈니스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기에, 여행사를 하는 친구가 있어도 일부러 알리지 않습니다. 제 성격을 제가 잘 알고 있기에, 혹시나 있을 신경전을 미리 피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돈문제가 엮이면 아무리 잘 지내는 사이에서도 서운함이 생길 수 있는 게 우리 인간들의 본성이지요.^^ 

 

어쨌든 젤 먼저 우리집 경제부 장관인 아내인 제가 여행예산을 잡습니다. 그 담엔 기획부 장관인 남편이 예산에 들어맞는 휴양지를 1차로 선택합니다. 즉 남편이 1차 예선 선발전을 합니다. 남편이 좋아서 하는 일이라, 시간날 때마다 웹사이트 들여다 보고 있지요. 일단 1차 예선전이 끝나 휴양지 후보의 수가 좀 줄어들면, 둘이서 같이 먼저 다녀온 여행자들의 모든 후기를 꼼꼼히 읽어본 후 2차 결선 선발전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후보 휴양지 수가 더 줄어들겠지요. 그리고 둘이서 마지막으로 3차 최종 선발전을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우리가 무슨 미스 유니버스 미인대회 심사위원인줄 알겠습니다용.

 

 

휴양지 선택시 주의사항

 

휴양지 선발전에서 여행후기와 사진을 검토할 경우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반드시 휴양지 웹사이트에 있는 휴양지측의 사진이 아닌 먼저 다녀온 여행가들이 직접 쓴 후기와 사진을 검토하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휴양지 측에서 올리는 사진은 전문가를 고용해 찍은 사진들이기에 실제보다 더 미화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고, 호텔방 또는 욕실과 레스토랑 음식 같은 자세한 사진은 올리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주 애용하는 여행후기 웹사이트는 TripAdvisor (트립어드바이저) 입니다. 한국어 사이트도 있습니다 (tripadvisor.co.kr)만, 대강 훑어보니 멕시코를 제외한 다른 카리브해 휴양지에 대한 여행후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멕시코 이외의 다른 카리브해 휴양지 정보나 여행후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영어 사이트를 참고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여행후기에서 보이는 영어 단어들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영어 사이트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다른 여행자들이 표시한 항목별 등급별 만족도 (ratings 1-5) 별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물론 사진은 영어와 전혀 상관없으니 맘대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먼저 다녀온 여행자들의 후기를 읽을때도 역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휴양지나 해변의 상태가 그동안 달라졌을 가능성도 있고, 휴양지가 공사중인 경우도 있기에 너무 오래된 후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작년 여름 우리는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툴룸지역의 한 휴양지 (Catalonia Royal Tulum Resort)에 머물렀습니다. 우리가 리 검토했던 여행후기나 사진도 다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복병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 줄이야...

 

 

(비교) 아래 해변과 위의 해변은 같은 해변입니다. 해초가 밀려오기 전에 원래의 해변 모습은 이런 맑고 깨끗하고 잔잔한 바다와 화이트 샌드 비치입니다. (사진 출처:야후 캐나다 이미지) 

 

 

 

그 복병이란 온난화 현상때문인지 아니면 이상 해류 때문인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해초 무더기가 해변으로 계속 올라오는 것입니다. 바람결에 날라오는 해초냄새도 싫었지만, 정말 엄청난 양의 해초가 물밀듯이 밀려오더군요. 휴양지 해변 청소부 직원들이 하루에 2-3번씩 치워도 감당이 안되는 양이었어요. 사실 해초더미만 아니었으면, 휴양지 그 자체로는 아주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예고: 해초더미와 싸우면서 물놀이한 멕시코 툴룸_카탈로니아 로얄 툴룸 휴양지 에피소드 역시 다음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거기다 에머랄드 빛깔의 바다를 기대하고 있던 우리는 바다물에서 떠돌아 다니는 엄청난 해초땜에 물놀이의 즐거움이 완전 반감되기도 했습니다. 이 경우는 일종의 자연재해 현상이므로, 휴양지측의 잘못은 아닙니다. 그래서 따질수도 없기에 우리에겐 더 억울한 경우입니다.^^  

 

또한 카리브해는 여름과 겨울에 따라 건기와 우기로 나뉘기에 날씨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여름에 갈 경우엔 허리케인이 강타할 가능성이 많기에, 같은 나라라도 지역적인 선별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멕시코의 경우를 말하면여름에 갈 경우 허리케인이 걱정된다면, 카리브해인 유카탄 반도 휴양지는 피하는 게 좋고, 그 반대방향인 태평양 쪽이 안전합니다. 하지만 태평양쪽은 화이트 비치와 에머랄드 빛깔의 바다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우리는 화이트 비치와 에머랄드 빛의 바다를 포기할 수 없기에 허리케인 소식에 아랑곳없이 항상 카리브해를 선택합니다. 이건 운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행히 우린 지금까지는 운이 좋았습니다. 아직까지는 휴양지에 머무는 동안 피해가 심한 허리케인을 직접 경험한 경우도 없고, 그냥 파도만 좀 거세거나 비가 온다거나 한 적은 있었지만요. 다른 여행자들 후기에서는 가끔 재수가 없어서 휴식과 관광 목적으로 간 휴양지에서 허리케인이 강타하는 바람에 난리를 경험한 사람들도 좀 있더군요.

 

만약 허리케인이 걱정되신다면, 휴양지 예약할 때 Cancellation Policy (예약취소 약정) 꼼꼼히 읽어보시고, Cancellation insurance (예약취소 보험)을 구입하셔도 됩니다. 자칭 Lucky couple (운좋은 커플)이라고 부르는 우리 부부는 우리의 행운을 믿기에 아직까지 예약취소 보험을 구입해 본적 없습니다

 

시간적인 구애를 받지 않는다면 high season (성수기)는 가급적 피하고 low season (비수기)를 택해야 비용절감 측면에서 엄청난 효과를 본다는 것을 요즘 모르는 사람없겠지만, 원하는 시간대에 맘대로 휴가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직장인들이 이 세상에 얼마나 있으리오. 에라이, 복권이나 열심히 사야겠다. 그래서 어제도 복권 한장 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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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Bag > Travel Inf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리브해 휴양지 정보 & 항공 관련 정보  (12) 2016.03.01
  1. 난별석 2016.03.01 08:46 신고

    유용한 정보군요.
    잘 숙지해야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김치앤치즈 2016.03.02 06:49 신고

      유용한 정보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여기 캐나다는 오늘 내일 눈폭풍이 친다는데, 한국 날씨는 여기보다 좋기를 바랍니다. 고구마는 잘 자라고 있겠지요.ㅎ

  2. SoulSky 2016.03.01 09:09 신고

    저도 보통 계획을 할때 항공사, 관광지, 코드 등 여러가지 검색을 먼저 한 후에 계획을 만듭니다. 역시 저도 투어를 지불하면서 여행가는거는 정말로 싫어 하고요. ㅎ

    • 김치앤치즈 2016.03.02 06:53 신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컴퓨터에 능하기에 스스로 계획하는 자유여행을 많이 선호하는 것 같더군요.^^
      사실 인터넷에 모든 정보가 다 있는데, 좋은 여행상품을 엄청 싼 가격으로 제공하는 게 아니라면, 굳이 여행사를 통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3. Lady Expat 2016.03.01 09:13 신고

    역시 여행을 많이 다니신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예 저희도 여행은 저희가 직접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편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Tripadviser나 Expedia의 review를 많이 참고하는 편이에요.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저희도 비수기에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성수기에 비해 가격차이가 정말 많이 나는데도 이젠 비수기 여행이 참 힘들어졌어요. 영국은 아이들을 학기 중에 아이들을 데리고 휴가가면 벌금을 내야하거든요. 그래서 영국의 부활절 휴가, 크리스마스 휴가, 여름 방학 뿐 아니라 종종 있는 half-term holiday 기간인 성수기에 스페인 등의 유럽으로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다는 사실은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에요.

    특히 영국 사람들은 영국 자체의 여행보다는 다른 유럽의 나라들로 가는 것이 비용도 풜씬 저렴하고 날씨도 더 좋아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여름에 외국으로 휴가를 가거든요. 이런 성수기는 가격도 훨씬 비싸고 휴양지에서 아이들이 많아서 조금은 북적대는 휴가를 보내시게 될 수도 있다는 것에 정말 공감합니다.

    • 김치앤치즈 2016.03.02 07:04 신고

      아이고 레이디님, 부끄럽게 무슨 그런 과찬의 말씀을...이 과찬의 말씀도 혹시 영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 생긴 휴유증이 아닐까요...ㅋㅋㅋ
      전문가는 전혀 아니지만, 거의 15년 가까운 시간동안 들락날락 하다보니 조끔 생긴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 뿐이지요. 근데 블러그라는 공간에서 글을 쓰다보면 모든 정보를 다 전달할 수 없기에, 빠진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 건 앞으로 차차 천천히 조금씩....ㅎ
      사실 저희도 초창기에 했던 한두번의 여행기를 제외하곤 거의 대부분의 여행을 성수기에만 했기에 경제적 출혈이 상당했지만, 지나고보면 남는건 추억과 사진뿐이라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캐나다도 쓸데없이 땅덩어리만 크다보니 다른 주를 여행할 경우 국내여행이나 해외여행이나 경비면에선 비슷합니다. 그리고 겨울엔 눈에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야 국내여행할 날씨가 전혀 안되다 보니, 미국이나 카리브해 쪽으로 갈수 밖에 없답니다.^^

  4. 동OI맘 2016.03.01 13:43 신고

    해외로 요즘에 떠나고싶어서 미치겠네요

    • 김치앤치즈 2016.03.02 07:09 신고

      그 심정 이해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볼 때 해외인 캐나다에 살아도 해외로 나가고 싶어 매일 미칩니다.^^
      어느나라에 살든 삶이 일상이 되면 지루해지기 마련이니깐요.ㅎ

  5. Bliss :) 2016.03.01 13:59 신고

    디지털 노마드, 저도 되고 싶어요~ㅎㅎ 저희 남편 연휴가가 그리 많지 않아서 슬픕니다ㅠ
    알찬 휴가 계획이 눈에 보이네요^^ 준비하는 동안 여행의 설렘도 느끼고, 다녀오신 후 추억이 더 풍성해져 더 뿌듯하실 듯 하네요. 여기는 얼음비에 폭설이 예상중이라 긴장 하고 있네요. 굿밤 되세요^^

    • 김치앤치즈 2016.03.02 07:15 신고

      이미 디지털 노메드 아니신가요...블러그 열심히 하시잖아요.ㅎ
      휴가 계획은 아니고, 이미 예전에 했던 여행들입니다. 그래도 여행기 쓰다보니 옛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좋으네요. 물론 앞으로도 여행 계속 해야지요.ㅋ
      토론토도 지금 폭풍전야입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눈폭풍 경고...

  6. S.U.N 2016.03.04 08:20 신고

    우와 김치앤치즈님 경제부장관님 ㅋㅋㅋㅋ
    저희 부부은 거의 저혼자 계획짜고 모든 일은 남편이 하는 스타일로 ㅋㅋㅋ
    계획 스스로 세우는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김치앤치즈님 이웃추가했어용 히히히

    • 김치앤치즈 2016.03.08 02:39 신고

      아니... 이 댓글을 제가 빼 먹었네요.ㅎ
      그럼 선님은 기획부 장관이고, 남편분은 비서실장이시네.ㅋ

      저도 사실 우리집 계획을 제가 다 세우는 편인데, 어쨌든 우리 집 가장인 남편의 기는 살려줘야 하기에, 명색상 남편에게 타이틀 하나 달아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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