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1 - 기적의 동안 음식 4가지

중년의 나이가 되고 보니, 예전에는 날씬한 몸매를 위해서였다면

이제는 정말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부쩍 많이 하게 됩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점점 더 절실하게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YouTube 에서 본 한국 프로그램이었는데

중년의 건강관리에 유익한 정보라서 일부러 챙겨 봤지요.ㅎ  


예전에는 아무리 좋은 건강관리 정보도 그냥 보고 넘겼지만,

이제는 제가 필요할 것 같아서 필요한 정보를 노트에 받아 적었습니다.^^ 


길고 굵게 살려고 발악을 합니다.ㅋㅋ


저희 부부의 건강관리를 위해 받아적은 내용이지만

이왕 노트에 받아적은 내용이기에 다른 분들과도 공유하고자 블로그에 올립니다.^^  



기적의 동안 음식 4가지



1. 코코넛 오일


코코넛 오일은 온도가 낮으면 하얀눈처럼 흰색의 고체가 되지만, 온도가 약간만 올라가면 다시 액채화 됩니다.

오일이지만 다른 일반 오일에 비해 몸에 좋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으며,

신체 흡수가 빨리 되기에 바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버터나 마가린 대신 바로 토스터한 빵에 발라 먹어도 되고, 아님 요리시에 일반 오일 대신 사용해도 좋습니다.

요리에 쓰고 남는 코코넛 오일은 특히 건조한 얼굴이나 손에 바르면 천연 보습제가 되고, 세균번식 억제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2. 식용꽃



꽃잎의 색소가 독소 제거에 좋으며, 황산화 성분이 채소보다 거의 10배나 많다고 합니다.

식용꽃을 먹을 때는 암술과 수술을 제거한 후 먹는게 좋다고 하네요.


특히 식용꽃을 채소와 견과류와 섞어서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식용꽃 샐러드에는 식초 + 오일 + 단맛을 약간씩 가미한 드레싱을 얹어 먹으면 더 좋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코코놋 오일과 아래에 언급할 메이플 시럽을 이용하면 정말 좋은 건강 샐러드가 될 것 같아요.


3. 메이플 시럽



가공과정을 거친 정제설탕보다는 단풍나무에서 바로 채취해서 가공과정이 전혀 없는 메이플 시럽을

설탕 대용으로 사용하시면 단맛도 느끼면서 건강에 유익하다고 합니다.

특히 메이플 시럽에는 미네랄 성분 중 아연성분이 다랼 함유되어 있어서 성장호르몬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성장호르몬은 아동의 경우에는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지만,

이미 다 자란 성인의 경우에는 성장이 아닌 노화과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에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메이플 시럼은 일반 정제설탕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다는 단점과 칼로리가 좀 높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사탕수수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영양분이 다 빠져나간 정제설탕보다는 우리 몸에 훨씬 좋은 천연설탕입니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찔수도 있는 고칼로리 음식이니, 요리에 설탕대신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메이플 시럽의 본고장인 캐나다에 살면서도

팬케익 (한국에서 핫케익)을 먹을 때를 제외하곤 메이플 시럽을 활용하지 않았는데

이젠 커피에도 스무디에도 설탕과 꿀 대신 메이플 시럽을 사용할 겁니다.ㅎ


근데 메이플 시럽은 본고장인 캐나다에서도 가격이 결코 싼 편이 아니랍니다.^^



4. 오이



오이에는 수분도 많지만, 특히 비타민 C 가 풍부해서, 톨라겐 합성에도 좋고 미백효과도 뛰어납니다.

또한 황산화 성분도 많아서 노화방지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요리시에 흔히 오이껍질을 까서 버리는 경우기 많은데,

오이껍질에 있는 실리카 성분이 관절과 뼈에 좋다고 합니다.


저도 오이껍질을 항상 까서 다 버렸는데, 이젠 깨끗이 씻어서 껍질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아, 오이껍질 씻는 방법은 오이를 먼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난 후에

소금으로 다시 문질러서 세척하는 게 정석이라고 합니다.


(참고) 위의 세척과정을 반대로 하는 경우에는

소금의 삼투압 현상으로 인해 오이껍질에 있는 몸에 해로운 물질이

오히려 오이 안으로 침투한다고 합니다.^^





건강관리도 아는 만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메이플 시럽과 오이는 집에 있으니, 주말에 장보러 가면 코코넛 오일을 하나 사야겠어요.


남편에게 토스터 빵에 버터 대신 코코넛 오일을 발라 먹는게 건강에 좋다고 하니,

자기는 몸에 안좋아도 좋으니 계속 버터 발라 먹겠답니다.ㅎㅎ


하여튼 건강을 챙겨줄려고 해도 남편님이 말을 안들어 먹네요.

코코넛 오일 대신 똥침이나 한 대 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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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3.03 08:39 신고

    요즘 우리 와이프가 매일 저녁마다 오이를 깎아 얼국에 붙입니다
    확실히 피부가 좋아진다 그러더군요 ㅎ

    인공조미료,화학첨가제가 들어간 식품에 우리가 익숙해져 있는데
    자연의 식품을 잘 섭취하면 정말 몰라 보게 건강해진다 하더군요
    저도 건강정보를 틈틈이 챙기는 편입니다
    길고 굵게 ..ㅎㅎ

    • 김치앤치즈 2017.03.04 05:21 신고

      사모님이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게을러서 팩이나 맛사지 같은 건 거의 안하고 살고 있네요.
      사모님의 피부관리 열정 바이러스 받아서 저도 이제 좀 피부관리 좀 하고 살까 합니다.
      얼굴팩에 오이도 좋지만, 생 아보카드도 좋습니다.ㅎ
      나이가 들면서 건강정보에 눈이 더 가는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건강 정보에 관심을 가질 줄 몰랐는데, 몸이 해마다 다르게 느껴지니 저도 모르게 관심이 가더군요.ㅎ
      노후에 건강때문에 고생 덜 할려면 지금부터 꾸준히 건강관리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2. 베짱이 2017.03.04 00:38 신고

    코코넛오일 괜찮은가요?
    아이허브에서 구매할만한걸 찾고 있는데...
    코코넛오일이 눈에 밟히네요.

    • 김치앤치즈 2017.03.04 05:27 신고

      코코넛 오일이나 메이플 시럽도 고칼로리 식품이니 아무래도 과용하면 좋지 않습니다.
      단지 다른 식용 오일이나 정제설탕에 비하면 천연식품이니 좀 더 낫다는 것입니다.
      저도 내일 장보러 가면 코코넛 오일 하나 장만해서 식용유, 버터, 마가린 대신 사용하고, 또 건조한 얼굴과 손에도 한번 발라 보려고 합니다.
      여기는 일반 슈퍼에서도 파는데, 코코넛 오일의 장점을 전혀 몰랐기에 맨날 보고도 그냥 지나쳤지요. ^^
      저는 게을러서 사용후기 포스팅이 언제 올라올 지 모르니, 부지런한 베짱이님이 조만간 코코넛 오일 구매해서 사용후기 한번 써 주세요.ㅎㅎ

  3. peterjun 2017.03.05 16:58 신고

    코코넛오일이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한번도 접해본 적이 없네요.
    이참에 저도 하나 들여놓을까봐요. ^^
    오이는 참 좋아하는데.. 요샌 통 먹지를 않았고...
    역시나 메이플시럽은 비싸서 늘 패스했고....
    식용꽃은 어색해서 먹기가 부담스럽고... ㅋ
    이렇게 좋은 것들을 다 멀리하고 있었네요.
    좋은 글 봤으니 저도 기회가 되면 챙겨먹어야겠어요. ^^

    • 김치앤치즈 2017.03.11 02:58 신고

      건강식품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나지만 일부러 챙겨먹는건 잘 안 지켜지는 것 같아요.
      저도 이참에 코코넛 오일 장만했답니다. 토스터에 버터 대신 발라먹고, 요리시 가급적 식용유 대신 사용하려고 합니다.ㅎ
      8899 하려면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 봐야겠지요.ㅎㅎ

  4. 광제 2017.03.06 05:12 신고

    코코넛오일 대신 똥침에 활짝 웃고 갑니다..
    멋진 한주 되시고요^^

  5. 에스델 ♥ 2017.03.06 13:43 신고

    건강을 위해 알려주신 정보를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특히, 앞으로 설탕대신 메이플 시럽을
    사용하려고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김치앤치즈 2017.03.11 03:01 신고

      저도 요즘 커피와 과일 스무디에 설탕 대신 메이플 시럽 사용하는데, 메이플 시럽 향이 커피와 스무디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6. Hetsae 2017.03.07 16:22 신고

    전 코코넡 버터를 밥 볶을 때도 사용하고 합니다
    코스코 에서 가격이 좀 비싼편 이지요
    포화지방 이라 도 좋다 고 들은듯 해요.
    오이껍질이 관절과 뼈에 좋군요

    • 김치앤치즈 2017.03.11 03:02 신고

      볶음방에 코코넛 오일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담에 볶음밥 만들면 식용유 대신 코코넛 오일 사용하렵니다.
      좋은 레서피 공유해 주셔서 땡큐!^^

  7. 내일 오이를 많이 먹어야겟어요. 코코넛 오일은 먹기가 그래서 매번 로션에 섞어서 얼굴에 바르곤 했는데..
    음식에 사용해 봐야겟어요^^ 건강에 좋다니...ㅎㅎ

    • 김치앤치즈 2017.03.11 04:49 신고

      코코넛 오일이 천연보습제라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도 그넘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사용해 본 적이 없답니다.
      뭐든 부지런해야 할 것 같아요.ㅎ
      어쨌든 저도 지난주에 하나 장만했으니, 피부와 요리에 자주 애용할까 합니다.^^

  8. 아..그러고보니 이번 캐나다 여행때 메이플 시럽을 안사온게 후회되네요.
    나중에 조카를 위해서 메이플 시럽을 사와야겟어요^^

    • 김치앤치즈 2017.03.11 04:50 신고

      2년전에 한국 방문했을 때, 이마트에서 메이플 시럽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거기서 한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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